무직 전생

이세계물이 여전히 인기 많은 지금, 이번 2021년 1분기에도 인기 이세계물 라노벨이 애니화가 되어 나왔는데요. 이를 요약 및 추천해보려 합니다.

 

줄거리

이야기는 한 남자가 차에 치여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점점 잃어가는 의식에 다급해 보이는 목소리들, 그런데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소리들도 귀에 들어온다.

 

루디

남자는 결국 숨을 거두고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젊은 부부가 그의 눈 앞에 있었다. 영문을 모를 일. 그리고 곧 그는 자신의 손을 보고는 깨닫는다. 자신이 환생하게 되었음을. (그의 새로운 이름은 루데우스 그레이랫, 줄여서 루디였다.)

 

알아듣기 힘들었던 언어도 점차 생활하며 익숙해질 때 즈음, 루디는 자신의 아버지가 검술을 연습하는 것을 보게 된다. 현대 세계에서 무슨 검술이지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그만 몸의 무게 중심을 잃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놀란 루디의 어머니와 하녀가 급히 달려오는데 아기인 루디가 전혀 울지 않는 것에 놀람을 표한다. 이에 엄마는 루디에게 아픔이 날아가는 주문을 알려준다고 하고 머리에 손을 얹고 어떤 말을 외는데 루디는 자신의 부모 둘 다 중2병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곧 거두어졌다. 무언갈 외는 것을 끝내자마자 남아있던 아픔이 사라졌기 때문. 그 순간 루디는 본인이 환생한 세계가 일반 세계가 아니라 이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루디

이 사실을 알게 된 루디는 이후 책을 읽으며 마술에 대해 혼자 공부한다. 계속해서 홀로 몰래 마술 연습을 하던 어느 날, 유치원생 정도의 나이가 된 루디는 방에서 중급 마술을 시도하는 데 힘 조절을 실패하며 실수로 방을 날려버린다. 

 

놀란 부모님이 뛰어오는데 엄마는 곧 루디가 중급 마술을 시도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에 크게 기뻐하며 루디를 위한 마술 교사를 고용하게 되는데 연륜이 있을 것이라는 루디의 예상과는 다르게 아직 학생으로 밖에 안 보이는 록시라는 여자 아이가 교사로 오게 된다. 

 

록시

록시는 처음 루디를 보고 자신의 아이를 너무 과신한 부모들의 오만한 판단이라 생각하게 되고 이를 다 들리게 중얼거린다. ("가끔 있단 말이죠..") 곧이어 록시와 루디의 첫 수업이 시작되고 록시는 마술의 기본 개념과 영창을 외우지 않으면 마술을 쓸 수 없다고 말한다. 

 

평소 연습을 하며 영창을 쓰지 않고도 마술을 쓴 루디였기에 이 사실을 듣고 혹시라도 무영창으로 마술을 하는 것이 금기시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수업 중에는 영창을 쓰고 마술을 쓰려한다. (하지만 바람에 보인 록시의 속옷에 정신이 팔리며 중간까지만 외우고 마술을 쓰게 된다.)

 

무직 전생

영창을 다 외우지 않았음에도 마술을 쓴 루디에게 록시는 놀란 기색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루디의 특별함에 놀란 록시는 가르칠 보람이 있음을 느끼게 되고 그렇게 첫 수업을 마친다. 이후 록시의 환영회를 마지막으로 무직 전생 1화가 끝나게 된다.

 

동정 백수의 이세계 삶

무직 전생은 1화만 봐도 알 수 있지만 히키 동정 백수였던 남자가 사고를 통해 이세계로 건너가는 것을 시작으로 시작됩니다. 성우진의 준수한 연기에 더불어 작화 또한 수준급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킬링 타임용으로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루디

루디의 성우는 전생은 암살 교실 카라스마일곱 개의 대죄 에스카노르 역을 맡았던 스키타 토모카즈가, 환생은 니세코이 루리리제로에서 팩 역할을 맡았던 우치야마 유미가 담당했습니다.

 

록시의 성우로는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에서 후지와라 치카와 달이 아름답다에서 미즈노 아카네 역을 맡았던 코하라 코노미가 참여했습니다.

 

애니 무직 전생의 분량은 2쿨이며 2분기에 걸쳐 방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래 2020년부터 방영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무직 전생

무직 전생은 다른 여타 이세계물과 다르게 탄탄한 스토리를 구축하며 많은 인기를 끈다고 하는데요. 시간 날 때 꼭 애니가 아니더라도 만화나 소설로 접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무직 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는 2화까지 공개되었는데요.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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